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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주차 걱정 마세요" 동네별 무료개방 주차장 어디?

전국 1만4237개 공영 주차장 개방
수도권 4232, 부산·울산·경남 3275개로 많아
방역물품 대여서비스도 제공

 
 
추석 연휴가 시작된 18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 부산 방향(왼쪽)이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가 시작된 18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 부산 방향(왼쪽)이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22일까지 정부가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의 공공 주차장 정보를 공개한다. 주차 문제로 고민하는 귀향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수는 총 1만4237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4232개로 가장 많고, 부산·울산·경남이 3275개로 뒤를 잇는다. 대구·경북이 2285개, 대전·세종·충청 1862개로 집계됐다. 이 밖에 강원과 광주·전라 권역은 각각 1183개, 1171개로 집계됐다. 제주에는 229개가 무료로 주차장을 개방한다.
 
공유누리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이 정보는 행안부가 올해 2월부터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위치기반 공공 개방자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다.  ‘공유누리’(www.eshare.go.kr)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공유누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9월 22일까지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무료 주차장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유누리 홈페이지 화면 캡처]

9월 22일까지 공유누리 홈페이지에서 무료 주차장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유누리 홈페이지 화면 캡처]

 
주차하려는 지역을 검색하면 공유 지도에서 무료 주차장 위치 안내부터 해당 주차장까지 길 안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공유누리 서비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방역 물품 대여 서비스'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방역이 필요할 경우 심사를 통해 보안경, 방역 소독기, 소독약 등을 무료로 빌려준다. '선별진료소·예방접종센터 주변 무료주차장 정보 서비스' 등에 관한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병희 기자 yi.byeong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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