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주가가 하락세다. 29일 11시 기준 오리온은 어제보다 2.07%(2500원) 하락한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 중국 공장의 운영 중단과 이에 따른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중국은 사상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 중국의 석탄 공급난과 당국의 강력한 탄소 배출 억제 정책 때문에 일부 지방에서는 전력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오리온의 중국 선양 공장도 27일부터 30일까지 운영이 중단됐다. 중국 당국으로부터 해당 기간에 전기 사용 제한을 통보받았기 때문이다. 해당 기간이 끝난 10월부터는 공장 가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선양 공장 외에 베이징, 상하이 등 총 6곳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선양 공장 외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선양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타 공장에서도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 생산과 공급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정 인턴기자 lee.hyunjung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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