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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 흥행’에 NFT 사업 진출까지...아이오케이 강세

아이오케이, ‘지옥’ 주연 배우 김현주 소속사
블록체인 사업 확장 소식에 3%대 상승세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주연 배우 김현주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 아이오케이의 주가가 강세다.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주연 배우 김현주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 아이오케이의 주가가 강세다. [사진 넷플릭스]

아이오케이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아이오케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67%(75원) 오른 2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오케이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주연 배우 김현주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다. 
 
아이오케이의 블록체인 사업 진출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아이오케이는 광림, IHQ, 서울미라마유한회사 등과 함께 신규법인인 GDA(Global Digital Asset)에 공동 출자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메타버스, 크립토 펀드 조성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GDA는 앞으로 아이오케이 등이 보유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NFT와 메타버스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아이오케이는 ‘지옥’ 흥행에 영향을 받아 주가가 급등했다. 지옥 공개일(19일) 이전부터 관심을 끈 아이오케이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38% 넘게 올랐다. 지옥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뒤, 잠시 2위로 물러났으나 23일 기준 다시 정상을 재탈환한 상태다.
 
한편 아이오케이와 함께 지옥 관련주로 분류된 제이콘텐트리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보다 1200원(2.06%) 오른 5만9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 jung.jeew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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