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 대비 5300원(4.19%) 오른 13만1800원에 거래

이번 펄어비스의 주가 상승은 내년도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는 현재 내년 출시를 목표로 ‘붉은사막’을 개발 중이며, 최근 영상을 통해 선보인 ‘도깨비’는 차세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추정한 펄어비스의 내년도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은 816.2%에 달한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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