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 42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악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심사를 통해 신속하게 선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22년 상반기 중 총 42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창업지원 공간인 프론트원 연관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스타트업들이 선호하는 데모데이 프로그램인 디데이(D.DAY) 참여기업 투자를 연계하는 등 청년창업 지원 및 고용확대를 위한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준 기자 yoon.hyeongjun@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현대차, 관세 위기 진원지 미국서 '정면돌파' 선언했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19살차 아내 죽으면 보험금으로…충격 사연은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단독]납부능력 없는 국민, 국세체납액도 5000만원까지 탕감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스타트업도 한류? 日고베시, 한국 스타트업 ‘정조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뜨거워지는 ‘ECM 스킨부스터’ 시장…호시절 끝나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