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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체제 신속 재편 주력"...포스코 경영구조선진화 TF 발족

포스코홀딩스 출범 앞두고 미래 신사업 발굴, ESG 경영 주도 등 기능 담당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22년도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포스코]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22년도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포스코]

 
포스코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경영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켰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달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물적분할 안건을 가결하면서 내달 2일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다. 포항종합제철로 출범한 지 54년 만이다. 존속법인인 포스코홀딩스는 상장사로 출범하고 기존 사명을 이어받은 철강사업회사 포스코가 신설된다.
 
포스코그룹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철강, 이차전지 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 인프라 등을 핵심 기반사업으로 선정하고, 각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성장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에 TF는 향후 지주사가 중추적으로 수행할 미래 신사업 발굴, 사업 및 투자관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주도, 연구개발 등의 기능을 우선적으로 맡는다.
 
TF는 경영전략팀, 친환경미래소재팀, 미래기술연구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영전략팀장으로는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은 유병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부사장),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정창화 신성장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주사 출범을 미래 100년 기업을 위한 중대한 모멘텀으로 인식하고 지주체제로 신속한 재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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