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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시럽·배민·당근·KT, 온라인 판로 지원 소상공 모집

4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진행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 있는 소상공인 플래그 스토어 ‘소담상회’ 모습.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 있는 소상공인 플래그 스토어 ‘소담상회’ 모습.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2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4일부터 모집한다.
 
O2O는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소진공은 SK플래닛(OK캐쉬백·시럽월렛),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마켓(당근마켓), KT(케이딜) 총 4개사와 협업한다.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규모는 총 9500개 회사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모집한다. 소상공인은 SK플래닛,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KT 4곳 중 1곳을 선택해 30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각 플랫폼 별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차이가 있다. SK플래닛의 경우 OK캐쉬백과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25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당근마켓은 판매수수료 면제와 함께 소비자용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하며, KT는 케이딜(K-Deal) 전용 카테고리 생성, 입점지원, 맞춤형 타깃 마케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업은 4일 오전 9시부터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별도의 마감 기한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소진공이나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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