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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엔지니어링, 스마트 건설 인재 길러 ‘DT전략’에 박차

성균관대와 ‘하이테크(Hi-Tech) 솔루션학과’ 석사학위 과정 공동 개발·운영
참여 구성원은 1년간 업무제외…급여·학비도 지원

 
 
SK에코엔지니어링은 11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학교와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윤혁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와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에코엔지니어링]

SK에코엔지니어링은 11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학교와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윤혁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와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에코엔지니어링]

 
지난해 SK에코플랜트에서 플랜트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탄생한 SK에코엔지니어링이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에 핵심인재를 육성해 자사 디지털 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전날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학교와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협약을 통해 SK에코엔지니어링은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미래 건설산업에 특화된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우선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내에 ‘하이테크(Hi-Tech) 솔루션’학과가 신설될 예정이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교육 대상자 선별부터 학위취득 전 과정에서 구성원에 대한 케어링 프로그램(Caring Program)을 마련한다.
 
이 학위과정에 참여하는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들은 스마트 건설기술 지식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갖출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자는 1년간 업무에서 제외되며 급여와 학비지원을 받아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인공지능/빅데이터·모듈러/OSC(Off-site Construction)·AWP(Advanced Work Package) 같은 New-EPC(설계·조달·시공) 기본기 강화 분야에서부터 수소/친환경·배터리 산업 등 기업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최적화 교육,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T자형 융복합 인재 양성까지 다양하게 마련된다. 커리큘럼은 스마트 건설기술 및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SK에코엔지니어링과 성균관대가 공동개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혁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진병우 경영지원 담당임원, 지헌주 플랜트아카데미 담당임원이 참석했으며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박선규 부총장, 권순욱 교수 등 성균관대 측 주요 인사들도 직접 서명을 진행했다.
 
윤혁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는 “최고의 자산인 ‘사람’, 즉 ‘구성원’에 대한 육성 의지를 담아 이번 석사학위 과정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핵심인재에 대한 육성 강화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기반의 스마트 건설 리딩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보름 기자 min.boreu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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