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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431억원 규모 영덕 풍력 발전사업 수주

계약금 431억9500만원, 연결기준 매출 0.91% 규모
올해 ‘삼척 어진풍력’ 이어 두 번째 수주

 
 
‘영덕 호지마을 풍력 발전소 조감도[코오롱글로벌]

‘영덕 호지마을 풍력 발전소 조감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431억원 규모의 영덕 호지마을 풍력 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영덕 호지마을 풍력 발전사업’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1억9500만원으로 코오롱글로벌 연결기준 매출의 0.91% 규모다.
 
이번 계약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산67-1 일대에 16.68MW(5.56MW*3기)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에만 삼척 어진 풍력, 영덕 호지마을 풍력 등 2건을 수주했다. 이로써 2015년부터 총 7곳의 풍력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37.5MW 규모의 경주 풍력 1, 2단계와 43.2MW 규모의 태백 가덕산 풍력 1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양양 만월산풍력(42MW) ▶태백 가덕산 풍력 2단계(21MW) ▶영덕 해맞이 풍력(34.4MW)을 시공 중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사업확대를 위해 신규사업지 발굴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정체된 사업의 사업권을 인수하는 리뉴얼 비즈(Renewal Biz), 풍력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한 리파워링(Repowering) 시장까지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두현 기자 wanna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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