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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보호예수 해제 앞둔 LG엔솔 약세 [개장시황]

LG엔솔 상장 6개월 보호예수 해제…총 2억146만주
외국인 이틀째 매수, 삼성전자 6만2000원 회복

 
 
오는 27일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 앞둔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1.15%(4500원) 내린 3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연합뉴스]

오는 27일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 앞둔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1.15%(4500원) 내린 3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연합뉴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9포인트(0.16%) 내린 2405.37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개인은 691억원, 외국인은 289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나홀로 986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32%(200원) 오른 6만2000원에 거래 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네이버(0.60%), 삼성SDI(0.88%), 기아(0.24%) 등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27일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 앞둔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1.15%(4500원) 내린 3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9만1500원에 출발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장중 38만4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6개월 경과로 해제되는 보호예수 물량은 총 2억146만주다. 이중 최대주주 LG화학 보유분(1억9150만주)를 제외하면 기관이 보유 중이던 996만365주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당장 매도 물량이 나오지 않더라도 오버행(잠재적 대량 매도 물량)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유동비율은 현재 9%이지만 보호예수 물량 해제로 15%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유동비율이 15%로 늘어나면 대차를 통한 공매도보다 개별주식 선물매도 현상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43포인트(0.18%) 오른 796.58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02억원, 기관은 48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42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 종목은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2.35%(2700원) 오른 11만7700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엘앤에프(3.83%), HLB(1.95%), 셀트리온제약(0.25%), 알테오젠(1.21%), 천보(2.84%) 등도 강세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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