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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협회, 오는 29일 온투법 2주년 맞아 국회 토론회 연다

윤창현 의원 주최·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주관

 
 
지난 6월 16일 임채율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회) 회장이 온투협회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윤형준 기자]

지난 6월 16일 임채율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회) 회장이 온투협회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윤형준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회)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투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업) 시장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좌장은 정유신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맡고, 발제는 서병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정민 김앤장 변호사가 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에는 천창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조윤미 미래소비자행동 상임대표, 김대윤 피플펀드컴퍼니 대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 담당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 주제는 크게 2가지다. 첫 번째는 온투법 시행 이후 시장 변화 평가 및 대안금융으로서 온투업의 효용과 발전방향이다. 두 번째는 온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법령 개정 필요사항 등에 대한 정책 제안이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온투업계의 혁신이 금융소비자의 부담은 줄이고 권익은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임채율온투협회장은 “온투법이 시행된 지난 2년간 시장과 업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에 온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이뤄져 향후 업계와 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형준 기자 yoonb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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