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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사우디 ‘네옴시티’ 협력 기대감에 12%↑[증시이슈]

680조원 규모 신도시 사업 협력방안 논의…52주 신고가 경신

 
 
한미글로벌이 수주한 사우디 ‘디리야 사우스 앤 가든’ 주거 복합단지 조감도. [연합뉴스]

한미글로벌이 수주한 사우디 ‘디리야 사우스 앤 가든’ 주거 복합단지 조감도. [연합뉴스]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기업인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협력 기대감에 강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이날 오후 1시 54분 전 거래일 대비 12.12%(2400원) 상승한 2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급등세를 이어온 한미글로벌은 장중 한때 2만32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2022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네옴시티 최고투자책임자(CIO) 마나르 알모니프와 원희룡 국토부 장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임용진 현대건설 부사장을 비롯해 한찬건 한미글로벌 부회장도 참석했다.
 
특히 알모니프 CIO는 31일 한 부회장을 따로 만나 네옴시티 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의 친환경 미래도시인 네옴시티는 투자금액이 5000억달러(약 68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박경보 기자 pkb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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