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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공공지원 민간임대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홍보관 개관

최대 10년 장기 거주·세액 공제 혜택
최고 29층, 8개동, 전용 74·84㎡ 910가구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예상 조감도. [사진 한신더휴]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예상 조감도. [사진 한신더휴]

한신공영이 오는 21일 인천 검단신도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임차인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공급일정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홍보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는 인천시 서구 당하동 26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4·84㎡ 총 910가구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74㎡ 542가구, 전용 84㎡ 368가구로 나뉜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다. 단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 1단계 권역은 택지개발을 완료하고 각종 인프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단지는 현재 시공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3년 3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신혼부부 특별혜택 등 주거비 부담 낮춘 공공지원 민간임대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는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은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최대 10년까지 내 집처럼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초기 임대료는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한다. 입주민이 거주하는 동안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약 5% 이내로 제한해 주거 안정성이 뛰어나다. 취득세, 재산세 등 취득과 보유에 관련된 일체의 세금 부담이 없고, 무주택 세대주는 연말정산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 세대에 대해서는 임대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일반공급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로 브랜드 아파트에서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느끼는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는 교통 편의성도 높다. 인근에 위치한 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101역, 2024년 예정) 개통 시 환승을 통해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등 업무지구에 30분대면 닿을 수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도 가깝다. 여기에 올림픽대로로 이어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2024년 예정), 공항고속도로에 닿는 검단-경명로 간 도로(예정)가 개통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를 경유하는 GTX-D노선건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바로 앞 해든초등학교를 비롯해 아라꿈유치원·아라중학교·아라고등학교와검단1·3초등학교(예정) 등 전 연령대 학군으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원당지구 학원가와 인천영어마을 등 다양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아라센트럴파크, 계양천 수변공원 등 자연친화적정주여건을 품어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고, 멀티플렉스 영화관, 문화센터 등을 품은 초대형 복합몰 ‘넥스트콤플렉스(예정)’와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하다.
 
주거편의성을 높이는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실버클럽, 도서관, 독서실을 비롯해 주요 거주층을 고려한 청년지원시설도 단지 내에 조성할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대규모 중앙광장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극대화했으며, 타입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수납특화 평면설계도 적용한다.

박지윤 기자 jypark9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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