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대한항공 코드쉐어(Code-share·공동 운항)’ 항공권으로 표기된 항공권을 판매했으나, 실제로는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의 항공권은 오는 4월30일 인천(ICN)에서 방콕(BKK)으로 향하는 19시 55분 KE5065편이다. 제보자 A 씨는 아고다 플랫폼에서 해당 편을 대한항공 코드쉐어 항
제주항공이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제주항공은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국내선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노선 ▲괌, 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노선 ▲몽골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국내선은 탑승일 기준 4월 30일까지 최대 20%, 국제선
올해 전 세계 하늘길 중에서 가장 붐빈 왕복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을 오간 노선이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OAG는 올해 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운항한 전 세계 국제 정기 왕복 항공 노선 중 총 좌석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개 노선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통계에 따르면 올해 운항 좌석 수가 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가 됐다. 지난 11월 29일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과정 중 ‘마지막 관문’으로 통하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을 받아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EC의 최종 승인 발표 후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신주 인수계약 거래종결일(납입일)을 기존 12월 20일
항공업계가 웃는다. 그 배경에는 중국의 ‘비자 면제’가 있다. 최근 중국 외교부는 한국을 포함한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중국은 비자 발급이 까다로운 국가 중 하나로 평가 받아왔다. 중국 방문 시 가장 높은 장벽은 ‘만리장성’이 아닌, ‘비자’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이 장벽을
중국 남부 하이난 섬의 최남단 해양 레저·관광도시 ‘싼야’(Sanya)가 산업 박람회, 국제회의 등 전시컨벤션 도시로 변신에 나선다. 무관세, 무비자 등 자유무역항의 제도적 이점을 살려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인력과 물자, 자금이 모이고 유통되는 글로벌 비지니스의 허브(Hub)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최근엔 중국 내에서 비즈니스와 휴양, 레저, 쇼핑이 동시에 가능한
제주항공이 첫 번째 인도네시아 정기 노선이자 단독 노선인 인천~바탐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바탐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 번째 인도네시아 정기노선이자 단독 노선이다.제주항공의 인천~바탐 노선은 이달 16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목·일요일 밤 9시5분에 출발해 바탐 항 나딤 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1시30
코로나19 사태로 자취를 감췄던 ‘대형’기업 이벤트와 포상관광단의 방한(訪韓) 수요가 엔데믹 전환 1년여 만에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유타주 웨스트 밸리 시티에 본사를 둔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유사나 아태 컨벤션’이 튼 기업 주최 빅 이벤트의 물꼬는 올해 ‘오스템 월드 미팅’에 이어 ‘뉴스킨 라이브 이스트’가 이어받았다. 다음
부산의 하늘길이 넓어지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부산 발 국제선을 연속해서 신규 취항하면서다.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차지하기 위한 주도권 경쟁도 덩달아 치열해지고 있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제주항공, 진에어를 포함한 여러 LCC가 부산 출발 국제선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다. 업계는 이를 통해 김해공항을 주로 이용
‘취임 3년차’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롯데 유통군의 비전인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를 향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김 부회장은 유통업의 근본인 ‘고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과 사업 기반 재구축 등 업태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이유다. 대표적인 예가 롯데마트와 슈퍼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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