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2조1220억원 ‘역대 최대’
IBK기업은행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 올해 3분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11조원(5.0%) 증가한 23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견조한 대출 성장에 힘입어 올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조1220억원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8.9% 증가한 1조8889억원을 시현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