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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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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증권

증권 일반

<신임>◇ 본부장▲글로벌대체투자금융본부 조보람 ▲Financing Trading본부 김우찬 ▲트레이딩플랫폼본부 양상철 ▲고객자산배분본부 서대일 ▲Wealth Tech본부 양은석 ▲연금RM2부문 RM2본부 김민진 ▲연금RM3부문 RM2본부 선종춘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연금솔루션본부 정진성 ▲커뮤니케이션본부 김범석 ▲인재개발본부 이진아 ▲그룹위험관리본부 김기현◇지점장▲WM센터원 류희석 ▲구미WM 최재완 ▲대치WM 박치우 ▲동래WM 김동민 ▲일동WM 양지연 ▲수지WM 김성훈 ▲진주WM 조영신 ▲전주WM 박숙경◇팀장▲대체투자금융1본부대체투자금융3팀 조영남 ▲글로벌대체투자금융팀 송승우 ▲Swap Flow Trading팀 이동근 ▲Delta One Trading팀 지승우 ▲Equity Finance팀 이준형 ▲경영인프라지원팀 조정원 ▲고유상품시스템팀 김종현 ▲계좌팀 김정규▲SageLab팀 박세환 ▲디지털PB센터 박광복 ▲디지털고객케어팀 조정은 ▲고객자산배분팀 최종윤 ▲AI자산관리솔루션팀 허승일 ▲연금RM2부문RM2본부RM2팀 우재형 ▲연금혁신팀 이응주 ▲성과평가팀 유명은 ▲경영관리팀 전재한 ▲홍보팀 강한성 ▲준법감시팀 김형준 ▲인재개발팀 이현주 ▲제도개선지원팀 이용주<전보>◇본부장▲패밀리오피스센터 이인구 ▲연금RM1부문RM1본부 이정원 ▲연금RM1부문RM2본부 최종진 ▲연금RM2부문RM1본부 박상준 ▲연금RM3부문RM1본부 김병천◇팀장▲대체투자금융1본부대체투자금융1팀 김대형 ▲대체투자금융1본부대체투자금융2팀 조미연 ▲대체투자금융3본부대체투자금융2팀 김승진 ▲RP운용팀 신동관 ▲파생Solution팀 이호문 ▲HTS개발팀 이종욱 ▲영업정보팀 우규택 ▲상품개발팀 강병찬▲상품솔루션팀 김영범 ▲연금RM1부문RM1본부영업1팀 안조홍 ▲연금RM1부문RM1본부영업2팀 김수현 ▲연금RM1부문RM2본부영업1팀 김기홍 ▲연금RM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윤기 ▲연금RM1부문RM2본부영업3팀 김유승 ▲연금RM2부문RM1본부RM1팀 김용찬 ▲연금RM2부문RM1본부RM2팀 곽정윤 ▲연금RM2부문RM2본부RM1팀 김현욱 ▲연금RM3부문RM1본부RM1팀 신성호 ▲연금RM3부문RM1본부RM2팀 송남용 ▲연금RM3부문RM2본부RM1팀 채교철 ▲연금RM3부문RM2본부RM2팀 최근양 ▲전통자산운용팀 최정욱 ▲AML&FDS팀 신현섭◇지점장▲투자센터잠실WM 최용호 ▲노원WM 권은정 ▲센터원영업부 조아라 ▲포항WM 편태식 ▲투자센터광화문WM 이소훈 ▲투자센터목동WM 이지연 ▲투자센터반포WM 하상범 ▲마포WM 김태우 ▲부천WM 박희경

2024.11.17 11:48

2분 소요
[인사] 미래에셋그룹

증권 일반

<선임>◇ 부문대표▲ PWM 부문 김화중 ▲ WM1 부문 최준혁 ▲ WM2 부문 이성우 ▲ 연금RM1 부문 류경식 ▲ 연금RM2 부문 양희철 ▲ 연금RM3 부문 이종길 ▲ 연금혁신부문 박신규 ▲ 투자전략부문 김민균 ▲ 그룹위험 관리부문 노용우 ▲ Global 경영관리부문 김승욱◇ 해외법인장▲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김민태◇ 부문대표▲ GA영업부문대표 민유식<승진>◇ 부사장▲ IB2부문 주용국 ▲ 파생부문 김연추◇ 전무▲ 채권부문 이재현 ▲ 리스크관리부문 이재용 ▲ 인재혁신부문 이기상 ▲ 미래에셋증권(인도) 유지상◇ 상무▲ Trading 사업추진본부 Jonathan Robert Sweemer ▲ Passive Market Making팀 장천기 ▲ 채권상품운용본부 배원준 ▲ Equity투자금융팀 이건명 ▲ 고용보험기금운용본부 양우석 ▲ Global경영관리본부 계경태 ▲ Global전략팀 문지현 ▲ 투자센터창원WM 류향수 ▲ 투자센터대구WM 여재동 ▲ 투자센터판교WM 오재환 ▲ Sage솔루션2본부 김화중 ▲ Sage솔루션1본부 류희석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2팀 김현욱 ▲ 연금본부 최종진 ▲ 결제본부 김영윤 ▲ 리서치센터 박희찬 ▲ 정보보호본부 사재식 ▲ WM혁신본부 손병호 ▲ 홍보팀 엄호천 ▲ 재무본부 임용석 ▲ 혁신추진단 김민진 ▲ 미래에셋증권(싱가포르) 성준엽 ▲ 미래에셋증권(홍콩) 이지연 ▲ 미래에셋증권(베트남) 이동원◇ 이사대우▲ Global FICC 운용본부 양주원 ▲ FX운용팀 임상혁 ▲ Global Equity 솔루션팀 이경원 ▲ Global Index Trading팀 양진호▲ IPO2팀 김회붕 ▲ M&A팀 이제은 ▲ 글로벌대체투자금융2팀 송승우 ▲ 멀티솔루션3팀 윤한근 ▲ One-Asia EquitySales팀 김보연 ▲ PI주식운용본부 송흥익 ▲ 투자센터부산WM 김동민 ▲ 일산WM 김혜성 ▲ 센터원영업부 박희경 ▲ 투자센터압구정WM 양지연 ▲ 반포역WM 장의성 ▲ 수지WM 조아라 ▲ 투자센터창원WM 조영신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1팀 김용찬 ▲ 연금혁신팀 정효영 ▲ Data솔루션팀 김영진 ▲ UX팀 이승목 ▲ 퇴직연금로보운용팀 양은석 ▲ 상품솔루션팀 강병찬 ▲ WM신성장팀 이인식 ▲ 정보보안팀 박상범 ▲ 금융상품시스템팀 이미나 ▲ 시스템팀 장성섭 ▲ 시장리스크팀 문건화 ▲ 경영관리팀 선종춘 ▲ 감사1팀 공영국 ▲제도개선지원팀 이용주 ▲ 미래에셋증권(베트남) 허홍석◇ 전무▲ 채권운용2본부 신재훈 ▲ 법무실 박종찬 ▲ 홍보실 김범석 ▲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조완연◇ 상무▲ 주식운용2본부 문일권 ▲ 전략ETF운용본부 이경준 ▲ ITO부문 조정오◇ 이사대우▲ 해외부동산운용본부 김성수 ▲ 인프라투자2본부 주하영 ▲ NPL투자본부 김기홍 ▲ 헤지펀드투자1팀 신광호 ▲ 채권운용2팀 권태오 ▲ 글로벌인덱스운용본부 김명준 ▲ Strategy본부 정혜인 ▲ 투자풀사업본부 김용갑 ▲ 투자솔루션3본부 정상훈 ▲ 미래에셋자산운용(미국) 김영상 ▲ Global X Australia 황윤주◇ 상무▲ 운용본부 김용수◇ 전무▲ 대표이사 황문규◇ 상무▲ 자산운용본부 배영식 ▲ 디지털본부 이정기 ▲ 변액운용본부 위득환◇ 이사▲ 경영지원본부 황재석 ▲ 법무팀 채희장◇ 전무▲ 경영혁신부문 김수진◇ 상무▲ 감사실 박인찬 ▲ 경영혁신본부 박광주 ▲ 신성장투자 1본부 이충환 ▲ 투자관리실 이재구◇ 이사대우▲ 바이오투자팀 김효정◇ 전무▲ PE본부 홍동희◇ 상무▲ 경영관리본부 박준엽◇ 이사대우▲ 벤처투자본부 오세범◇ 이사대우▲ 인프라금융자문본부 이성기

2024.11.11 21:31

2분 소요
쏘카 지분 사들인 롯데렌탈…판매한 SK는 370억 ‘잭팟’

증권 일반

#롯데렌탈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 지분 17.9%를 SK그룹 지주회사인 SK㈜로부터 사들인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롯데렌탈은 쏘카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지분을 매각한 SK㈜는 약 370억원의 차익을 보게 됐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쏘카 지분 17.9%를 SK㈜로부터 매입한다. 매입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1차 매입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는 연내 진행하고, 2차 매입은 내년 9월 완료 예정이다. 1차 매입 금액은 주당 2만2500원으로 결정됐다. 쏘카 공모가(2만8000원) 대비 약 20% 낮은 금액이다. 롯데렌탈의 최초 지분 매입가(4만5172원)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이날 쏘카 종가(1만6110원) 보다도 40% 가량 높은 가격이다. 이에 대해 롯데렌탈 측은 “대규모 지분을 일시에 매입한다는 점에서 이같은 가격 수준으로 매입하는 것이 불가피했다”며 “쏘카의 기업 가치와 회사의 모빌리티 사업 방향 등을 고려했을 때 적정한 수준이라고 판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종 매입 금액은 최소 1321억원에서 최대 1462억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총매입 금액은 2차 매입 시점의 지분 가치에 따라 변동될 전망이다. 앞서 롯데렌탈은 지난 3월 쏘카 지분 11.8%를 취득했고, 이달 22일 풋옵션 계약에 따라 지분 3.2%를 475억원에 확보했다.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롯데렌탈이 보유한 쏘카 지분은 총 32.9%로 늘어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쏘카 지분 매입을 통해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지분을 매각한 SK㈜는 2015년 쏘카 지분 17.9%를 약 1090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내년 9월 롯데렌탈의 최종 매입 금액이 1462억원으로 결정될 경우 SK㈜는 8년동안 약 372억원의 투자 차익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 SK㈜는 2015년 한국 쏘카를 시작으로 그랩, 투로 등 글로벌 차량공유 및 모빌리티 기업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올해 초 투로 지분 전량을 6750만달러(약 881억원)에 매각해 5년여만에 투자원금 3500만달러(당시 약 398억원) 대비 두 배의 차익을 냈고, 이번에 쏘카 지분도 정리하게 됐다. 유경상 SK㈜ 디지털 투자센터장은 “기존 포트폴리오의 성공적 매각으로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자 선순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31 19:03

2분 소요
여의도 ‘런치플레이션’에 금투협 구내식당 인기 끌까[김윤주의 금은동]

증권 일반

금융‧은행 산업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글로벌 확장 등 내부 목표는 물론, 주요국 금리인상 등 외부 요인도 영향을 끼칩니다. 횡령, 채용 비리와 같은 다양한 사건들도 발생합니다. 다방면의 취재 중 알게 된 흥미로운 ‘금융 은행 동향’을 ‘김윤주의 금은동’ 코너를 통해 전달합니다. “여의도 구내식당 맛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값 지출이 늘어나 ‘런치플레이션’이 극심하자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근무지역 인근 구내식당을 물색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금융투자협회는 구내식당 식사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위탁업체 선정에 나서 눈길을 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위탁업체 선정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5개 업체가 참가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는 식당 위치와 시설 등을 직접 보고 입찰 관련 설명을 들었다”면서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가 실제 입찰에 참여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년전에도 구내식당 위탁업체 입찰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입찰에선 ‘푸디스’라는 업체가 선정돼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 눈에 띄는 것은 늘어난 일방문 예상 인원과 식단가다. 지난 2021년 입찰 당시 구내식당 방문 예상 인원은 점심시간 100명 정도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으로 직장인들의 재택근무 등이 겹친 영향이다. 이번 입찰에서는 점심시간 방문 예상인원이 150명 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도 커지고 있다. KB국민카드가 카드 매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3년 1~5월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점심시간(11~14시)에 한 달간 약 23만9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과 비교하면 17%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역별 점심값 지출액은 여의도가 한 달간 30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투자협회 구내식당 식사값에도 인플레이션이 반영됐다. 2년 전 입찰공고에서 임직원가 기준 식사 가격은 4500원이었지만, 이번 입찰에서는 7300원으로 62%나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인건비와 식자재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식단가를 낮게 유지하면 품질이 안 좋아질 것을 우려해 이번 입찰에서는 식단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입찰을 통해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 제외 4찬 이상, 샐러드바 운영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금융투자협회 구내식당에는 외부인도 출입가능한데, 고물가 시대 점심 밥값을 아끼기 위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시장조사를 해 보니 금융투자협회 구내식당 가격이 다른 구내식당 가격보다 낮은 수준이었다”면서 “나가서 점심을 해결하면 만원은 훌쩍 넘는데, 구내식당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외부인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2023.07.26 15:47

2분 소요
SK㈜, 연말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이성형 CFO 사장 승진

산업 일반

SK㈜가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이성형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 투자 전문회사로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지속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SK㈜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강화해 재무구조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관리 기능을 총괄토록 했다. 최고재무책임자는 재무관리뿐만 아니라 사업 시너지 제고 등 종합적 관점에서 최고경영자(CEO)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SK㈜는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해 투자 관리 전문성을 대폭 강화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무 전략 고도화 및 적극적인 투자 자금 확보, 투자 자산 관리 강화와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 과제 발굴 및 추진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4대 핵심 사업 중심의 조직 체계는 유지한다.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각 투자센터는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높여 영역별 전문성을 살린 빠른 투자 기회 발굴로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사를 통해 신규 선임된 임원은 10명으로, 바이오 투자센터와 그린 투자센터, 디지털 투자센터, 재무부문 등에서 신규 임원을 배출했다. SK㈜ 관계자는 “투자전문회사로서 기업가치 증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적의 조직구조를 갖추고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시욱 Bio 투자센터 임원, 조아련 Bio 투자센터 임원, 조원상 Green 투자센터 임원, 최동희 Digital 투자센터 임원, 권병돈 재무부문 임원, 박재범 IR담당 임원, 김형준 Brand 담당 임원, 이혜정 업무지원실 임원, 유재욱 베트남 C/O(Country Office) 임원, 김동현 SK USA 임원 등 10명의 신규 임원이 선임됐다. 이병희 기자 leoybh@edaily.co.kr

2022.12.01 15:47

2분 소요
[인사] 미래에셋그룹

증권 일반

◇ 전무 ▲베트남법인 강문경 ▲기업금융부문 김미정 ▲S&T부문 박경수 ▲그룹위험관리단 노용우 ▲프로세스혁신본부 노정숙 ◇ PB전무 ▲투자센터여의도WM 남미옥 ◇ 상무 ▲런던법인 김승욱 ▲프로젝트투자금융1본부 정종욱 ▲IPO2팀 김진태 ▲투자센터판교WM 정상윤 ▲연금1부문RM1본부 양희철 ▲연금1부문RM2본부 김병천 ▲멀티솔루션본부 박응식 ▲디지털플랫폼본부 김세훈 ▲고객케어본부 권오만 ▲경영혁신본부 김도현 ▲혁신추진단 정종균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Equity솔루션본부 이제헌 ▲Delta One본부 최선민 ◇ 이사대우 ▲인도네시아법인 안대웅 ▲상해사무소 이인구 ▲부동산개발3팀 조영혜 ▲감사팀 김연효 ▲그룹내부통제관리팀 신성철 ▲Global혁신본부 계경태 ▲기업금융1본부 IB1팀 김인수 ▲마포WM 이지연 ▲투자센터서초WM1팀 최희정 ▲투자센터서초WM 3팀 김영만 ▲해운대WM 1팀 탁주태 ▲명일동WM 변상미 ▲분당WM 2팀 김지엽 ▲투자센터광화문WM 2팀 조정렬 ▲연금1부문RM2본부 영업1팀 정진성 ▲연금2부문RM1본부 영업2팀 송남용 ▲연금2부문RM2본부영업1팀 김수현 ▲UX Lab팀 전윤호 ▲WM혁신팀 김영종 ▲상품개발팀 김진호 ▲자금팀 윤진걸 ▲대체투자심사 2팀 이시영 ▲IT지원팀 김점수 ▲시스템팀 서동현 ▲영업정보팀 이종욱 ▲HR혁신팀 유찬 ▲인재개발팀 이진아 ▲경영지원본부 김재환 ▲리테일채권솔루션팀 이동준 ▲구조화운용본부 이훈 ◇ 전무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이필상 ◇ 상무 ▲ETF마케팅본부 이승원 ▲리스크관리부문 김국태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송성원 ▲Global X Japan 장봉석 ◇ 이사대우 ▲AI/퀀트운용본부 정대진 ▲인프라투자2본부 박재영 ▲감사실 강상신 ◇ 전무 ▲고객서비스부문(CCM) 정의선 ▲연금영업부문 전순표 ◇ 상무 ▲고객서비스본부 이후민 ▲계약관리본부 우지희 ▲대체투자팀 주원소 ◇ 이사 ▲정보보호책임자(CISO) 하용 ▲연금영업지원실 정현영 ▲자산운용본부 배영식 ▲신탁팀 박성철 ▲IT본부 박세일 ▲디지털비즈니스본부 이정기 ▲선임계리사 이미현 ◇ 사장 ▲대표이사 권순학 ◇ 사장 ▲대표이사 김승건 ◇ 전무 ▲광고부문 김은령 ◇ 상무 ▲부동산자산관리본부 김태영 ◇ 이사대우 ▲경영혁신본부 박형규 ▲부동산자산관리본부 정락연 ◇ 이사대우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정종원 ▲IT팀 김두현 ▲자금팀 김경렬 ▲ICT투자2팀 이길영 ◇ 상무 ▲운영부문 김수진 ▲감사(내정) 차승렬 박경보 기자 pkb23@edaily.co.kr

2022.11.16 18:06

2분 소요
SK(주), 장동현 대표 부회장 승진…2022 임원인사 단행

CEO

SK그룹 지주사인 SK㈜가 2일 장동현 대표의 부회장 선임을 포함한 2022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SK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첨단소재, 그린(Green), 디지털(Digital), 바이오(Bio) 등 4대 핵심 사업 중심의 투자전문 조직 구조를 안정화하고 투자센터별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장동현 사장은 투자전문회사로서 SK㈜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투자와 글로벌 M&A 등을 성공시킨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SK 관계자는 “(장 부회장이)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해 SK㈜의 경영시스템 혁신도 주도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SK㈜는 최근 합병한 SK머티리얼즈 지주부문을 SK㈜ 내 CIC(사내 독립 기업, Company-In-Company) 형태의 ‘SK㈜ 머티리얼즈’로 두고 SK㈜ 첨단소재 투자센터와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SK㈜ 머티리얼즈는 사업개발센터, BM혁신센터, 글로벌테크(Global Tech)센터 등 3개 센터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SK㈜는 4대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글로벌 투자환경의 변화와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각 사업 영역의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첨단소재 투자센터와 디지털 투자센터에 ‘Tech(테크) 담당’과 ‘Global(글로벌) 담당’ 조직을 각각 신설했다. SK㈜ 관계자는 “SK㈜는 투자전문회사로 각 투자센터의 전문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올리는 성과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 기자 yi.byeonghee@joongang.co.kr

2021.12.02 15:00

1분 소요
전기차 시장 선점 속도 올리는 SK…'본격 베팅 나섰다'

산업 일반

SK그룹 지주회사이자 투자전문회사인 SK가 전기자동차 분야에 약 8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신(新)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동박 글로벌 1위 제조사인 중국 왓슨을 비롯해 전기차 초(超)급속 충전기 제조사,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개발사 등에 지분 투자를 이어가면서 전기차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SK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평가받는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사인 솔리드에너지시스템(이하 솔리드에너지)에 400억원을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3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로, SK는 이번 투자로 솔리드에너지의 3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2012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연구소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솔리드에너지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보스턴과 중국 상하이에 연구소와 시험 생산 시설 등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리튬메탈 배터리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는 등 독자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엔 글로벌 자동차업체인 GM과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해 리튬메탈 배터리 상업화에 가장 근접한 개발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솔리드에너지와 GM은 2023년까지 보스턴 인근에 리튬메탈 배터리 시험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최종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25년이다. 배터리업계 등에 따르면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용량 성능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교해 에너지 용량이 10배 정도 크고 높은 전류량을 송출·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터리 부피·무게가 상대적으로 가벼운 데다, 주행 거리는 2배 이상 늘릴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차세대 음극재 신소재로 꼽힌다. SK 측은 “주요 배터리 개발사와 완성차 기업들이 리튬메탈을 사용한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솔리드에너지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기술 개발로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의 난관으로 거론된 안전성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다. 리튬메탈은 에너지 용량은 높지만 충전 시 리튬이 음극 표면에 쌓여 배터리 성능을 저하시키고 분리막을 훼손하는 등 이른바 덴드라이트(Dendrite) 현상이 발생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솔리드에너지는 리튬메탈에 고체 형태의 폴리머코팅을 입히고 리튬의 덴드라이트 형성을 억제하는 고농도의 전해질을 사용해 안전성 문제를 해결했다. 배터리업체들이 덴드라이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 배터리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러 기술적 난관 등으로 상용화는 물론 시제품 출시에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예측이다. 솔리드에너지는 고체보다 구현이 용이한 액체 전해질과 고체 코팅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리튬메탈 배터리를 상용화해 관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일각에선 솔리드에너지의 리튬메탈 배터리가 전기차 배터리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드론 등 각종 기기에 적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SK 안팎에선 “솔리드에너지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상장 이후 솔리드에너지 지분 가치도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배터리 개발사인 미국 퀀텀스케이프의 경우, 지난해 9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는데, 당시 약 33억 달러(약 3조70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 입지 구축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 수요 증가 등의 흐름과 함께 향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맥킨지는 전 세계 배터리 수요가 2019년 219GWh(기가와트시)에서 2030년 3612GWh로 17배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외 주요 배터리업체들이 공장 증설, 차세대 배터리 개발 등에 나서는 이유다.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4대 핵심 사업을 추진 중인 SK는 이번 솔리드에너지 투자를 포함해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만 약 8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했다. 가장 대표적인 투자가 전 세계 1위 동박 제조사인 왓슨 지분 투자다. SK는 2019년과 2020년 등 두 차례에 걸쳐 동박에 370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다. 올해에는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제조사인 한국의 시그넷 EV를 2930억원에 인수했으며, 국내서 유일하게 실리콘카바이드(탄화규소) 전력 반도체를 양산하는 기업인 예스파워테크닉스에 268억원을 투자했다. 김양택 SK 첨단소재 투자센터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글로벌 1위 동박 제조사 왓슨과 차세대 전력 반도체 기업인 예스파워테크닉스 투자 등을 통해 전기차 핵심 소재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데 주력해왔다”며 “향후 배터리 양극재·음극재 분야에서도 차세대 신소재를 선점해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훈 기자 lee.changhun@joongang.co.kr

2021.05.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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