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 부재에 '애플'도 예외 없다...10% 급락 가능성 경고
글로벌 투자은행이 애플의 성장성 부재를 이유로 목표가와 투자의견 축소에 나섰다. 미국 경제뉴스 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키방크는 애플이 성장 동력 부재로 발목이 잡힐 가능성이 크다면서 향후 주가가 10% 이상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로 낮추고, 목표가도 200달러(약 27만원)으로 조정했다. 애플(AAPL 나스닥)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