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맥케인 푸드가 주목하는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모든 소비자들이 맥케인의 맛있는 감자튀김을 알게하기 위해 B2B(기업간거래) 위주의 기존 사업을 B2C(기업간소비자거래)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캐나다 냉동식품 브랜드 맥케인 푸드가 국내 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로써 맘스터치 등 버거 프랜차이즈를 통해 납품되던 맥케인 제품들을 이
카카오모빌리티가 발레 예약부터 웨건 대여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카카오모빌리티는 인천공항 제 2터미널 방문객들을 위한 카카오 T 발레 예약 서비스의 운영을 최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서울랜드 등 테마파크에서 웨건 대여 복합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마련한 서비스다.카카오 T 발레 예약 서비스는 카카오내비에서 &l
<전보>◇ 부장▶ICT리빌드부 강태욱 ▶채널전략부 권혁준 ▶전자서명인증사업부 김경태 ▶글로벌FI사업부 김두현 ▶IT금융개발부 김병석 ▶자금시장영업부 김영규 ▶회계부 김태석 ▶연금사업지원부 김형호 ▶IT기획부 김호경 ▶ODS영업지원부 박세희 ▶정책금융부 박용호 ▶외환사업지원부 서준원 ▶금융소비자보호부 성숙연 ▶프로젝트금융부 손국진 ▶투자상품부 손권
올해 중고품 거래 약 1억6400만건, 무료 나눔 약 1000만건, 누적 가입자수 3200만명, 마을 게시글 2200만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올해 5월 기준 1800만명. 중고품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세운 기록이다. 이 플랫폼을 운영하는 당근마켓주식회사는 이에 대해 “자원순환으로 환산하면 소나무 1억2000만 그루를 심은 효과”라고 자평했다. 2015년 판교지역에서 ‘판교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14일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보험연구원 제6대 원장으로 안철경 현 원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원추위는 지난 3월 보험연구원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총 4명의 원장 후보가 공모했고 안철경 원장과 김선정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김재현 상명대학교 글로벌금융경영학부 교수를 최종 후보 3인으로 선정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기업 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경영 체계를 도입했다. 당근마켓의 사업부문을 총괄하던 황도연 부사장을 각자대표로 올려 서비스 경쟁력을 키울 방침이다. 황 각자대표는 1년 새 2배 이상 임직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회사 성장에 맞춰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도 담당한다. 당근마켓은 황도연 부사장이 각자대표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근마켓이 김용현, 황도연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되며 새로운 도약을 맞이한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황도연 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을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과 속도감 있는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황도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황도연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가 전국 권역별로 굿리치쇼(GoodRich Show)를 개최하며 우수설계사 리쿠르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먼저 1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굿리치쇼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22일에는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내달 2일과 6일에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와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굿리치쇼 행사를 가진다. 이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열린 ‘제16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상을 수상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인수해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 성장시켜 국내 굴지의 그룹을 일군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곽 회장이 남다른 소명감으로 기업을 경영해 기업가 정신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평가했
지난 3월 이후 중단된 보험연구원장 인선이 7개월째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최근 보험개발원장이 새로 선임되며 보험연구원장 인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전히 연구원장직과 관련해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 7개월째 답보상태…해 넘기나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허창언 전 금융감독원 보험담당 부원장보는 지난 2일 임시총회를 거쳐
1대한출판문화협회 “전자책 유출 시 징벌적 보상제도 도입해야”
2서울의대 교수 65% “의료진 소진 심각…진료일정 조정해야”
3시프트업, 코스피 상장 공모 절차 돌입…예상 시총 3조 안팎
4‘계속되는 서민 고통’…카드론 잔액 40조원 육박
5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 혼선 사과
6네이버 기술로 바꾼 ‘국립병원 시스템’…무엇이 좋아지나
7서울 판교역·서현동 일원에 ‘자율주행 배달 로봇’ 등장
8 이란 최고지도자 5일간 국가 애도기간 선포
9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기념…최고 연 20% 적금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