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만 달러 수출, 올해 목표 30만 달러…수출 품목 추가 계획”

동진제약이 홍삼 농축액을 가미한 젤리 제품으로 새로운 홍삼 가공식품 분야를 개척하고 미국인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28일 건강기능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진제약은 과일맛 젤리에 홍삼농축액을 가미한 ‘진리젤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진제약은 기존 절편, 정과, 액상 등의 형태로 가공돼 출시됐던 홍삼제품을 ‘젤리’ 형태로 만들었다.
동진제약 진리젤리는 레몬, 라임, 자몽 등 과일맛 젤리에 홍삼 농축액이 더해진 제품이다. 진리젤리는 출시 당시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에도 진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동진제약에 따르면 미국의 젤리 시장은 연간 3000만 달러에 달한다.
동진제약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접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지 못했음에도 소정의 성공을 거뒀다. 동진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남녀노소에게 부담 없는 식감을 제공하는 진리젤리가 인기를 끌었다”며 “지난해 미국 시장에 4만 달러 어치 수출했고, 올해는 3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진제약은 현재 유통 중인 진리젤리 외에도 홍삼가공류, 피쉬콜라겐 제품 등 더욱 다양한 제품을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관절 기능식품 ‘호관원 프리미엄’과 피부건강기능식품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 등의 판매를 검토 중이다.
최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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