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9월 회사채 발행은 18.2% 늘고 주식 발행 54.5% 줄어 [체크리포트]

주식 발행은 기업공개(IPO) 14건, 유상증자 9건이 이뤄졌다. IPO로 총 1조4486억원의 주식이 발행됐다. 전월보다 2건이 늘었지만 발행 규모는 2조6391억원 줄어 64.6% 감소했다. 이는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대형 기업공개가 현대중공업 1건 있었고, 나머지 13건 대부분 스팩 등 모집금액 1000억원 미만의 중소형 코스닥 IPO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유상증자는 9건, 5863억원으로 전월보다 한 건 줄었지만 금액은 51.7% 증가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총 17조5894억원으로 전월보다 18.2%(2조7036억) 늘었다. 국민은행(1조4300억원), 우리은행(1조3600억원), 하나은행(8200억원), 신한은행(6000억원), 포스코(5000억원), 엘지디스플레이(50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했다.
회사채 발행 중에서도 일반 회사채 발행이 증가했다. 발행 규모는 총 4조95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98.4%(4조3300억원) 늘었다. 중·장기채 위주 발행이 지속 중이고, 지난달부터 차환 목적의 발행이 재개되고 시설자금 비중이 증가세다. 금융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은 전월 대비 각각 5.9%, 47.3% 감소했다. 금융채는 11조6420억원으로 전월(12조3740억원)에 비하면 7000억원가량 줄었다. ABS는 9974억원으로 전월(1조8918억원) 대비 8944억원 줄어들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는 지난달 총 137조2407억원이 발행됐는데, 전월(152조2743억원)에 비하면 9.9%(15조336억원) 감소한 수치다. CP는 총 36조1097억원, 단기사채는 총 101조1309억원 발행돼 각각 전월 대비 5.4%, 11.4% 줄었다.
신수민 기자 shin.sumin@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띱’·‘숏박스’를 잇는 넥스트 스케치 코미디... ‘육투구’를 저점 매수해야 하는 이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06/isp20260906000200.400.0.png)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내년부터 1300만명 코인 과세…이형일 “충격 크지 않을 것”(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벌떡' 김도영 부상 보자마자 대전→광주 176㎞ 내달린 류지현 감독, "숨 가빴던 이틀이었죠" [IS 인터뷰]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사과하고 내려놓고 변화 보여라”…전문가들이 꼽은 李회견 승부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상장 VC 배당·소각 봇물…나우IB·스톤브릿지 쏘아올렸다[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인간화 마우스 강자 휴믹, 독성까지 품었다…H&H바이오의 변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