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지수 새롭게 편입된 6개 종목에 포함

동반 상승의 배경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가 있다. 두 회사가 MSCI 구성 종목에 새롭게 편입됐기 때문이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양사는 최근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2.2%, 16.5%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42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212억원)의 2배를 웃돌았다.
김다린 기자 kim.darin@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일동제약, 동전파스 ‘로이히츠보코’ 국내 정식 출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권은비, 워터밤 여신의 당당한 셀카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단독]"이주비 규제해 투기 막겠다"는 정부…'졸속 규제' 논란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한산한 회사채 시장… 7년물 발행하는 HD현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유럽 동정적 사용은 ‘효과 입증’ 필수…젬백스, 알츠하이머 임상2상 성공 청신호?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