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VC 1세대’ KTB네트워크, 청약 경쟁률 327.26대 1…증거금 4.7조원
- 벤처 펀드 운용자산 1조1745억원 달해…이달 16일 코스닥 상장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는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KB증권 등 6개 증권사를 통해 일반 공모 청약을 받았다. 청약 물량은 총 공모주식의 25%인 500만주다.
증권사별 배정 물량은 한국투자증권 300만주, NH투자증권 140만주, 삼성증권 15만주, 유진투자증권 15만주, 하이투자증권 15만주, KB증권 15만주 순이었다. 최종 청약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에서 709대 1로 가장 높았다.
일반 공모 청약을 마친 KTB네트워크는 이달 16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5800원) 기준 5800억원이다. 상장 후 주가 흐름에 따라 현 벤처캐피탈(VC) 대장주 우리기술투자(7980억원)와 순위 다툼을 벌일 수 있는 위치다.
KTB금융그룹 주력 계열사인 KTB네트워크는 지난 198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이다. 현재까지 총 300여건의 기업공개(IPO) 실적을 냈다. 일례로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에 초기 투자해 27배가 넘는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도 지난 2015년 투자해 현재까지 지분을 보유 중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774억원으로 전년 대비 74.2% 증가했다. 현재 벤처 펀드를 통해 굴리는 운용자산(AUM)은 1조1745억원이다. 평균 내부수익률(IRR)은 19.8%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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