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후부터 줄곧 매입

지주사인 HDC는 이날 “HDC현산의 최대 주주는 회사의 신뢰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지난달 11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가 난 직후 같은 달 13∼17일에 HDC 보통주 32만9008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를 시작으로 HDC 주식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로 위의 크리에이터, ‘배달배’가 만든 K-배달 서사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5/09/25/isp20250925000152.400.0.jpg)
![비혼시대 역행하는 ‘종지부부’... 귀여운 움이, 유쾌한 입담은 ‘덤’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5/10/02/isp20251002000123.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시진핑 '세기의 담판' 시작…무역합의 여부 촉각(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法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유효...회사 남아야”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 '韓핵잠' 승인…영국에게도 안 내준 '극비 기술'(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코인社 M&A’ 본격화…거래소·커스터디 대형화 가속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네오켄바이오, 국내 첫 GMP 의료용 대마 생산시설 내달 착공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