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핑야오=신화통신) 차오양 기자 = 많은 관광객이 지난 8일 산시(山西)성 진중(晋中)시에 위치한 핑야오(平遥) 고성(古城)을 찾았다. 2천8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핑야오 고성은 1997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명나라(1368~1644년) 시대 성벽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핑야오 고성은 중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다. 2022.2.10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 ‘관세서한’서 캐나다·멕시코 빠진 이유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시영, 이혼 후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 고백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 만만한 한일·개도국만 노렸다…최대 40% 관세 부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기업 신용등급 3년째 줄하향…하반기도 먹구름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일동제약도 비만약 대열 합류, 코스피 이전 가능성에 알테오젠↑[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