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수 하루새 10만→17만명대 직행
경기 5만, 서울 4만 등 수도권 확진자 10만명 넘어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만1452명 늘며 누적 232만9182명을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9만9573명보다 7만1879명 폭증해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이달 18일 10만9822명을 넘어 17만명대로 직행했다. 일주일 전인 이달 16일(9만439명)과 비교하면 1.9배가 됐고, 2주 전인 이달 9일(4만9549명)의 3.5배에 달해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매주 2배가량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도 지속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수도권에서만 10만5973명(61.9%)이 나왔다. 경기(5만3524명)와 서울(4만1389명)에서는 각각 신규 확진자가 5만·4만명을 넘어섰다. 비수도권에서는 총 6만5298명(38.1%)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한국 관세 행정명령 부속서엔 25% 아닌 26%…백악관 "부속서 따라야"
2'펭리둥절' 남극에도 트럼프 관세?…"안전한 곳 없어"
3경북도, 산불피해 농어촌에 긴급자금 200억 지원
4구미시 "낙동강 따라 걷고 쉬고 즐긴다"
5울진대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9년 연속 선정
6경주 벚꽃마라톤, 봄바람을 가르며 1만 5천여 명의 질주
7"수사는 안 하고 달력만 넘긴다" 홍준표 수사, 6월에는 결론날까?
8"일본산, 이젠 안녕!" 울진군, 동해안 방어 양식시대 개막
9"글로벌 인재로 미래 연다" 경북도, 3일부터 광역형 비자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