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0선 붕괴, 위지윅스튜디오 5%대↓ [개장시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소폭 상승, 네이버·카카오 하락
2차전지株 일제히 내려, 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 3%↓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희비는 갈렸다. 우선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가 0.15%, SK하이닉스가 0.47% 각각 오르고 있다. 제약바이오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장 초반 1.25% 상승 중이다. 이외 기아(0.48%), CJ제일제당(4.64%) 주가가 상승세다.
반면 ICT대장주 네이버(-0.55%)와 카카오(-1.31%)는 하락세다. 2차전지 관련주 LG에너지솔루션도 1.65% 내리고 있다. 모회사인 LG화학 역시 2.68% 약세다. 이외 삼성SDI(-2.71%), 카카오뱅크(-2.08%), 하나금융지주(-2.21%), S-Oil(-3.14%), 카카오페이(-4.16%) 등이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76포인트(1.48%) 내린 848.08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130억원, 18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은 138억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대체로 파란불을 켰다. 특히 에코프로비엠(-3.64%), 엘앤에프(-3.14%), 천보(-3.78%), 에코프로(-4.10%) 등 2차전지 관련주가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 그룹주 셀트리온헬스케어(-2.03%)와 셀트리온제약(-1.78%)도 장 초반 약세다.
게임주의 낙폭도 크다. 카카오게임즈가 1.41%, 펄어비스가 2.47%, 위메이드가 3.10% 각각 하락 중이다. 컴투스(-3.36%)와 넥슨게임즈(-5.00%)도 3% 이상 내리고 있다. 이외 JYP Ent(-5.69%), 위지윅스튜디오(-5.30%) 등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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