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 STAR 명장’ 연봉은 1억원 훌쩍
“설계사 사기진작·소비자 신뢰도 향상 노력”

지난 2018년 3109명이던 우수설계사는 최근 들어 지속 증가 추세다. 이에 대해 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완전 판매 교육 등 건전한 모집 질서 준수를 위해 실천한 업계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 가운데 5년 연속 불완전판매가 전혀 없는 ‘GA STAR(스타) 명장’은 961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10년 2개월, 연령 56세, 연봉은 1억441만원으로 집계됐다.
조경민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보험대리점 소속 우수인증설계사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는 물론 완전판매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 뿐 아니라 소비자권익보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윤주 기자 kim.yoonju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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