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전 계열사 참여한 ‘우리금융미래재단’ 인가 취득
서울시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인가받아
15개 전 그룹사 참여해 200억원 출연
다각적이고 규모감 있는 공익사업 추진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정책을 바탕으로 자립지원 사업, 미래세대 성장지원, 일자리 창출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 소상공인들의 생계지원과 상권회복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한계에 몰린 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장기적인 치료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금융은 2012년 설립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해 현재까지 약 5200여명에게 약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미래 글로벌 인재육성과 성장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전 그룹사별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우리금융은 생명의 숲 조성을,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 인근 사회복지기관 봉사프로그램인 우리사랑나눔터 운영을, 우리카드는 우리꿈나무 아트스쿨을,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특성화학교 디지털 인재육성 프로젝트 등을 전개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그리고 전 그룹사별 사회공헌 조직의 3대 축을 기반으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yw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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