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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앤컴퍼니, 코람코에너지리츠 주유소 5곳 매각주관사로 선정

송파 서원, 강동 명일 등 서울 경기지역 5곳 매각
코람코에너지리츠 지난달 전국 18개 주유소 매각 공시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자산 중 하나인 서울 송파구의 서원주유소[사진 오스카앤컴퍼니]
 
 
종합부동산기업 오스카앤컴퍼니가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의 주유소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오스카앤컴퍼니는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매각을 발표한 전국 18개 주유소 중 서울 경기지역 5개의 주요 주유소의 매각을 맡았다. ▶서울 송파구의 서원 ▶강동구의 명일셀프 ▶경기 고양시 화정2호셀프 ▶시흥시 군자셀프 ▶안양시 목련 등 총 5곳이다. 앞서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지난 7월 21일 전국 18개 주유소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입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오는 31일 1시부터 4시까지 입찰참가신청서 및 매수의향서(LOI)를 제출해야 한다. 김태훈 오스카앤컴퍼니 본부장은 “주유소들은 일반적으로 대로변에 붙어있는 반듯한 토지로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는 등 가시성이 우수하며 차량 접근성이 좋은 입지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며 “복합용도나 사옥형 업무시설, 주거시설로 전환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도심에 위치한 주유소는 투자 가치가 높다”라고 밝혔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전국 187개 직영 주유소를 임대해서 투자자에게 공모가 기준 연 6%대 배당을 주는 것이 목표로 설립됐으며 지난 2020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이번 18개 주유소를 매각을 통해서 마련한 자금을 ▶주유소 복합개발 ▶주유소 부지에 다른 용도 임차인 유치를 위한 용도전환 ▶보유자산의 포트폴리오 개편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오스카앤컴퍼니는 상업용 부동산 전문투자자문회사로서 고객사의 부동산 자산관리, 부동산 마케팅, 매입 매각 대행 및 컨설팅 등 기업 부동산에 관련된 전반적인 전략 수립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두현 기자 wanna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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