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다 12.8% 감소
연휴 기간 줄어든 탓

지난해 추석 연휴 전 10영업일과 비교했을 때 화폐 순발행액은 6171억원(12.8%) 감소했다.
이 기간 한은이 발행한 화폐는 4조5562억원, 한은 금고로 돌아온 화폐는 3671억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발행액은 4727억원(9.4%) 줄고 환수액은 1444억원(64.8%) 늘었다.
한은은 “추석 연휴 기간이 지난해 5일에서 4일로 줄어든 데다 금리 상승에 따른 화폐 보유 수요의 둔화 등으로 발행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김윤주 기자 joos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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