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답게 다 플레이해”…신한카드, 신한플레이 신규 광고 공개
오원·박제니 등 셀럽이 ‘플레이어’로 등장
셀럽 라이프에 맞춘 개별편도 추후 공개

이번 광고는 신한플레이에서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너답게 다 플레이’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기다린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신한플레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각 서비스 특성과 이미지가 부합하는 셀럽들도 모델로 활용했다.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 유지웅, 모델 겸 크리에이터 오원, 모델계 라이징스타로 꼽히고 있는 박제니를 비롯해 77세 할머니 드러머로 유명한 김순자씨까지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아가는 인물들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추후 공개될 개별편에서는 각각의 기능을 셀럽의 생활에 맞춰 재치있게 그려냈다”며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플레이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돕는 신한플레이의 모습을 녹여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형준 기자 yoonb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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