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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넥스 합동 IR 개최…“상장사 동향 공유”

이달 23일부터 이틀간 진행…외부 전문가 초빙 강연도

 
 
[사진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및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코넥스 상장법인 합동 IR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IR은 지난 10월에 이어 이달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IR에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총 83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상장기업의 최신 기업동향 공유 및 실시간 Q&A를 통해 투자자에게 양질의 기업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그룹미팅 및 기업설명회(PT)로 구성된 기업별 IR, 업황설명회 및 테마세미나로 구성된다. 그룹미팅은 각 기업별로 배정된 미팅룸(콘래드호텔 16층)에서 진행된다. PT는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 중인 3사가 진행하며, 투자자들은 참가 신청 시 사전질문 등록을 할 수 있다.  
 
업황설명회에서는 코넥스 시황 및 투자자 관심이 높은 산업(반도체·플랫폼·4차산업) 관련 외부 초빙 전문가가 단상에 오른다. 테마세미나는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 관련 전문가가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는 다양한 방식의 IR을 통해 코넥스 상장기업들의 IR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코넥스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투자자들의 정보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경보 기자 pkb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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