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제니·BTS’ 넘사벽 공항패션…‘샤넬vs발렌티노’ 당신의 원픽은
전세기 탑승한 제니, 샤넬 제품으로 도배
645만원 백팩부터 450만원짜리 머플러
BTS 슈가 '발렌티노', 제이홉 '루이비통'
각 명품 브랜드 엠베서더로서 영향력 과시

업계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리더 제니는 지난 7일 아시아 투어를 위해 전세기에 탄 모습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이 사진에서 제니가 들고 있는 가방은 ‘샤넬 라지 백팩’으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6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에서 착용한 재킷 역시 샤넬 제품이다. 재킷 제품은 샤넬의 로고 자수 엠보싱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 트위드 재킷은 900만원대로 알려졌다.
제니가 착용한 샤넬 머플러도 돋보였다. 이 제품은 샤넬 의블랙 CC 시어링 머플러로 가격은 450만원 상당으로 현재는 공식 사이트에서 품절 돼 구매할 수 없는 상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디서 살 수 있냐”,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구입할 수 없냐”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 제니가 최근 아시아 투어 시작을 알리며 SNS에 공개한 공항에서 선보인 올 블랙 패션은 모두 샤넬 제품이다. 제니 역시 샤넬 엠베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 영향력 과시하고 있다.

해외 일정을 위해 공항을 찾은 BTS멤버들의 공항 패션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BTS 슈가는 발렌티노 모자와 가방 제품을 착용했다. 슈가는 최근 발렌티노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바 있다.
슈가가 착용한 모자는 발렌티노 V로고 버킷햇으로 4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발렌티노의 시그니처 V로고 자수 디테일이 큼지막하게 새겨져있으며 코튼 100%소재로 제작됐다.

가방 제품은 발렌티노의 미니 코로 송아지 가죽 크로스바디백이다. 제품 중간에 로고를 톤온톤으로 마감처리했으며 큼지막한 로고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현재 공식홈페이지 기준 2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신발 역시 발렌티노 제품을 착용했다. 모델명 MS-2960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13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쪽에 스터다고 16개씩 포인트로 박혀있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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