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스테비아’…출시 5개월 만에 700만잔 팔렸다
- "당류 걱정 없앴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 스테비아' 사용
[이코노미스트 송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당류와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기존 믹스 커피 맛을 구현한 ‘프렌치카페 스테비아’가 출시 5개월 만(2022년 10월~2023년 3월)에 약 700만잔 판매됐다고 17일 밝혔다.
믹스 커피는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커피 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카페를 즐기는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믹스 커피를 대신해 아메리카노나 라떼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지만, 믹스 커피의 '달달한 맛'을 여전히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다.다만 믹스 커피의 이러한 단맛 때문에 당 걱정에 앞서 먹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있다. 특히 믹스 커피를 오랜 시간 마셔온 세대는 당에 대한 부담을 더욱 느끼는 경향이 있다.
최근 당 섭취를 줄이고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식품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저당 및 무당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당류와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달달한 믹스 커피가 있다. 믹스 커피를 좋아하는 부모님 혹은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기 좋은 제품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0월 ‘프렌치카페 스테비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커피에 대비해 칼로리를 낮추고 당류가 제로인 것이 특징으로 ‘제로 슈거’ 제품에 많이 활용되는 천연감미료 스테비아를 설탕 대신 넣었다.
설탕을 빼면 믹스 커피 맛이 밍밍해질 거란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스테비아 당류는 ‘제로’인 동시에 설탕의 200배 이상의 단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로 인해 스테비아 커피는 기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커피가 갖고 있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기존 제품 라인과 동일하게 특수 설계된 두 가지 추출방식의 ‘듀얼 프레소’(Dual-Presso) 공법을 사용해 커피 맛과 향의 밸런스를 잡았고 커피의 아로마(향)을 분리해 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무지방 우유로 더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특히 프림 속 첨가물 카제인 대신 무지방 우유를 넣은 특허받은 공법을 통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프렌치카페 스테비아는 당과 칼로리 걱정 없이 믹스 커피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믹스 커피를 즐겨 드시는 부모님 혹은 주변분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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