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9일부터 매일 운항

진에어의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매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오키나와에 10시 5분 도착한다. 오키나와에서는 오전 11시 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1시 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진에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부산~오키나와 노선 운항을 약 2년 7개월 만에 재개하게 됐다”며 “운항 항공사가 없던 이 노선을 진에어가 단독 취항하게 돼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지역민의 여행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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