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 헬스테크 박람회 참가…DBMS 전면에
‘2023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14일 개최
DBMS ‘티베로’ 집중 소개…차세대 의료시스템 구축
[이코노미스트 정두용 기자] 티맥스티베로가 차세대 의료시스템 구축에 적합한 자사 상품을 소개한다.
티맥스티베로는 ‘2023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FAIR)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번 박람회는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기업·기관들이 모여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융복합 헬스테크 기술을 살피기 위해 열린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 티맥스티베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정밀의료정보시스템(이하 ‘PHIS’) 구축에 함께한 휴 네 버스 글로벌·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참여한다.
티맥스티베로는 특히 차세대 의료시스템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Tibero)를 전면에 내세운다. 회사 측은 티베로에 대해 “사용자의 시스템 환경에 따라 온프레미스 혹은 클라우드 어디든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사용자 맞춤형 DBMS”라며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높은 가용성과 레거시 시스템과의 안정적인 호환, 전문 기술 지원 역량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 고려대의료원 PHIS에 적용, 차세대 의료 시스템에 최적화된 DBMS로써도 검증된 바 있다”고 전했다.
티베로는 고려대의료원 산하 안암병원과 구로병원, 안산병원에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의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 외에도 청주성모병원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의 EMR(의료기관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적용, 비용 절감과 시스템 안정성을 실현한 바 있다.
김대기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는 “최근 병원 시장은 환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함과 동시에 다양한 의료 정보를 연계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정밀 의료’가 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의료 생태계를 만들어 가려는 의지가 강하다”며 “이미 다양한 병원의료 산업 현장에 공급되고 있는 ‘티베로’ 역시 이러한 시장 추세를 방증하듯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 시스템에 적용 요구가 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전국 의료 기관에 자사 제품의 우수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최적의 도입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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