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코 맛집 ‘갓잇’과 협력…‘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 출시
40만 개 한정 판매…“특별한 경험 선사”
[이코노미스트 이창훈 기자] 해태제과가 타코 맛집인 ‘갓잇’과 협력해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40만 개를 한정 판매한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갓잇과의 첫 협업이라 의미가 있다는 게 해태제과 측의 설명이다.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은 갓잇의 베스트 메뉴인 포크 타코에 치폴레 소스를 얹은 듯한 이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치폴레타코맛 시즈닝을 입혀 향긋한 알싸함과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깊고 진한 풍미까지 구현했다고 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운감자 시리즈로 다양하고 트렌디한 맛을 선보여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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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은 갓잇의 베스트 메뉴인 포크 타코에 치폴레 소스를 얹은 듯한 이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치폴레타코맛 시즈닝을 입혀 향긋한 알싸함과 훈연향을 느낄 수 있다. 깊고 진한 풍미까지 구현했다고 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운감자 시리즈로 다양하고 트렌디한 맛을 선보여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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