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페이스, 모두싸인과 제휴...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강화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1위 ‘작심’이 운영중인 ‘작심스페이스’의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가 27만 기업 및 기관 회원, 690만 이용자가 선택한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Modusign)’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으며 프리미엄 비상주 공유오피스, 소호사무실, 1인오피스 서비스를 강화해 화제다.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이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하여 간편한 계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하였으며, 탄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인 기업으로서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P SaaS 표준등급’을 성공적으로 획득하여 관련인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비상주 공유오피스 업계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가고 있는 ‘작심스페이스’는 금번 ‘모두싸인(Modusign)’과의 제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입주사에게 한층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추가 혜택 확보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뜻을 밝혀와 스타트업 사무실, 공유사무실 등을 알아보는 예비 입주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계약 체결 시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문제의 효율적인 해결과 계약 프로세스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서명 제작, 간편 인증, 계약 관리 등 다수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SaaS 기반 전자계약 ‘모두싸인(Modusign)’과의 제휴 협약을 선택하게 되었다.”며 “연간 요금제 3개 항목(퍼스널, 팀, 팀프로)에 대해 최대 제휴 협약가 46.7%의 할인율로 ‘작심스페이스’ 입주사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작심스페이스’는 전국 700개 이상의 직·가맹점으로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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