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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가 분양


서부산의 신성장중심으로 평가받는 에코델타시티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개발호재들도 가시화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서부산권의 대표 신흥 주거 벨트로 도약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와 비슷한 면적인 277만2,000㎡의 대지에 2028년까지 입주 세대만 3만 세대, 약 7만 6000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시티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주거시설을 기본으로 상업 시설과 함께 업무, 문화, 교육 등의 다채로운 인프라가 함께 마련되며 최첨단 IT 신기술 등으로 스마트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조성 중이다.

특히 자율주행과 스마트에너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가 조성되는 차세대 신도시로, 확실한 미래가치를 담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내에는 리노공업, 코웰메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그린데이터센터 등 대형기업체 입주 공사 예정으로 유입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에코델타시티 인근에 물류 이동 거점이 될 가덕도 신공항이 오는 2029년 개항 예정이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부전마산복선전철선도(2024년 예정), 엄궁대교, 장낙대교,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의 광역교통망 개발계획까지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라 서부산 미래비전의 중심으로 손꼽힌다.

이에 반도건설이 서부산 미래비전을 품은 에코델타시티에 부산 최대 규모로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도 재조명 받고 있다.

오는 19일 분양하는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6,292㎡, 총 1,128실, 축구장 4배에 달하는 부산 최대 규모 스케일의 지식산업센터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도시지원 5BL(제조형ㆍ업무형ㆍ독립형)에 단지 내 지상 1층, 82실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 내 상업시설 82실 모두 1층 전면부 배치되어 가시성은 물론 접근성이 우수하며, 전용면적 10~30평으로 구성되어 있어 분양가가 합리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 면적 비율도 4.75% 수준으로 상업시설의 희소가치가 높고 공실 위험도 적어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총 1,128실의 기업체, 종사자 등 예상 상주 인원 5000여명의 내부수요 독점을 비롯해 에코델타시티의 약 7만 6000여명의 거주민 배후 수요까지 품고 있다.

반도그룹이 시행ㆍ시공을 맡아 자체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사업의 안정성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전체 1층 전면부 배치로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나다. 전체 4.8m ~ 5.4m의 높은 층고 설계에 따른 개방감 극대화와 호실당 평균 1.2대(전체 99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 확보, 마감재, 커뮤니티, 조경 등 우수한 상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은 명지국제신도시와 낙동남로에 인접한 위치로 도보 5분 거리에 강서선(계획)과 하단~녹산선(예정) 환승역이 들어서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명지IC, 서부산IC가 인근에 위치해 주변 지역과의 교통망도 우수하다.‘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단지 내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해 있다. 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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