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돈 잘 버시죠? 이제 '이것'도 내세요"...정부, '일용직 근로자'에 건보료 부과한다
- 자진 신고로 사전에 납부할 듯, 제도적 문제 없어
4일 보건복지부는 "일용직으로 소득을 신고하는 분들 중 소득이 많이 잡히는 경우 건강보험료 부과를 어떻게 할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해당 문제가 지적되자 일용직 건보 요금 적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일용 근로소득은 특정 고용주에게 계속 고용돼 지급받는 일반 근로소득과 달리 다수의 고용주에 일급 등으로 받는 급여를 말한다. 현행법상 일용근로소득은 이미 건보료 부과 대상 소득에 포함돼 있지만, 납부 절차의 어려움으로 인해 관행적으로 부과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용근로자의 연간 소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일용근로자의 1인당 연간 소득은 지난 2021년 865만원에서 지난해 984만원으로 늘었다. 이 중 생업이 아닌 단기성 근로자들을 제외하면 1인당 소득은 더욱 높아지게 되고, 일부 업종들은 이미 높은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유입되면서 건강보험료 납부를 피해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 45만8678명이 한국에서 총 9조961억3900만원의 일용근로소득을 올렸지만 건보료를 내지 않았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딜소싱·밸류업·엑시트 ‘3박자’…실력파 글랜우드PE, 종합대상
성공 투자의 동반자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합숙맞선’ 상간의혹 A씨 “젠틀하게 나오지 않으면”…‘사건반장’ 반박에 추가 입장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란, 美 해상 봉쇄에 전례 없는 군사 조치 경고"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딜소싱·밸류업·엑시트 ‘3박자’…실력파 글랜우드PE, 종합대상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日3상 결과공개 임박한 ‘카티스템’…메디포스트 주가도 고공행진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