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빌리지’서 와인 팝업
크리스마스 와인 추천...14일까지 운영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아영FBC는 더현대 서울 ‘크리스마스 빌리지’에 와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대표 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영FBC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파티와 모임 그리고, 선물하기 좋은 와인을 선보인다. 오는 14일까지 운영되는 아영FBC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는 식전주로 좋은 모스카토 와인과 샴페인 그리고 어떤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레드 와인까지 모임과 파티 음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아영FBC의 대표 상품들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아영FBC는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사랑받는 파이퍼하이직 뀌베브뤼(Piper-Heidsieck, Cuvee Brut)와 달콤한 와인을 찾는 고객을 위한 빌라엠(Villa M) 시리즈 3종(빌라엠·빌라엠 로소·빌라엠 썸)을 선보인다. 특히 빌라엠 썸은 글라스 패키지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아영FBC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 외에도 BTS 멤버 진이 이연복 셰프에게 선물해 ‘BTS 진 와인’으로 유명해진 더 페데럴리스트 카베르네소비뇽(The Federalist Cabernet Sauvignon), 가장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오마주를 라벨에 넣은 더 페데럴리스트 어니스트 레드 블렌드(The Federalist Honest Red Blend)도 만나볼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달콤한 모스카토와 적당한 바디감의 미국 와인 그리고, 화려한 샴페인까지 크리스마스를 대표할 만한 상품들만 선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이곳 더현대 서울에서 아영FBC의 와인들을 좋은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영FBC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파티와 모임 그리고, 선물하기 좋은 와인을 선보인다. 오는 14일까지 운영되는 아영FBC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는 식전주로 좋은 모스카토 와인과 샴페인 그리고 어떤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레드 와인까지 모임과 파티 음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아영FBC의 대표 상품들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아영FBC는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으로 사랑받는 파이퍼하이직 뀌베브뤼(Piper-Heidsieck, Cuvee Brut)와 달콤한 와인을 찾는 고객을 위한 빌라엠(Villa M) 시리즈 3종(빌라엠·빌라엠 로소·빌라엠 썸)을 선보인다. 특히 빌라엠 썸은 글라스 패키지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아영FBC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 외에도 BTS 멤버 진이 이연복 셰프에게 선물해 ‘BTS 진 와인’으로 유명해진 더 페데럴리스트 카베르네소비뇽(The Federalist Cabernet Sauvignon), 가장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오마주를 라벨에 넣은 더 페데럴리스트 어니스트 레드 블렌드(The Federalist Honest Red Blend)도 만나볼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달콤한 모스카토와 적당한 바디감의 미국 와인 그리고, 화려한 샴페인까지 크리스마스를 대표할 만한 상품들만 선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이곳 더현대 서울에서 아영FBC의 와인들을 좋은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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