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냉동난자 22개 보유... 사랑하는 사람 생겼으면”

방송인 오정연이 임신을 위해 냉동난자를 3번 채취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는 오정연이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아 난자 채취를 위해 시술을 받았다.
오정연은 “지금의 나이까지 아이가 없을 거라고는 어릴 때는 생각 못 했다, 이대로 내가 계속 싱글이면 아이를 가질 희망을 버려야 하나?”라며 출산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오정연은 2년 전 처음으로 병원을 찾아 난자 냉동을 채취했다. 현재 22개의 냉동 난자를 보유 중이다. 하지만 낮은 생존율에 난자가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추가로 냉동하기로 결심한 오정연.
그는 난소의 기능과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AMH 검사에서 난소 나이가 39세라는 결과를 듣는다. 그러자 “생리 기간 중 매일 맞아야 하는 과배란 주사를 받아왔다”며 “스스로 배에 주사를 놓는 게 서러운 건 아닌데 외롭다. 사랑하는 사람이 따뜻하고 부드럽게 놔줬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재혼 의사를 밝혔다.
김지혜 일간스포츠 기자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직장인 70% “尹 탄핵 촉구 집회, 민주주의에 긍정적”
2 차기는 이재명 54.5%...尹파면 잘한 일 65.7%
3尹 탄핵 인용 뒤 ‘쾅’…경찰버스 파손 남성 ‘구속 기로’
414년 ‘전기차 집념’ 현대차·기아…누적 50만대 판매 돌파
5홍준표 “25번째 이사, 마지막 꿈 위해 상경”
6화해, 전 세계 피부에 닿는다…K-뷰티 플랫폼의 글로벌 야망
7상호관세, '이곳'만 면제 혜택?…트럼프에 거액 약속도
8“식후 커피는 디카페인으로”...스타벅스, 1+1 행사 진행
9티아라 효민, 품절녀 대열 합류…♥남편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