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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들썩’... 위너스, 코스닥 상장 첫날 280% 강세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위너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김영서 기자] 스마트 배선시스템 전문기업 위너스(47996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280% 이상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 45분 기준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282.35%(2만 4000원) 오른 3만 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일시적으로 296.47%(2만 5200원) 오른 3만 37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위너스는 스위치, 콘센트 등 배선기구와 멀티콘센트 및 기타 통신기기를 공급업체다.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 관련 제품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너스는 2023년 연간 매출액 276억원, 영업이익 34억 50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 12.5%를 기록했다.

지난 4~10일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경쟁률 1155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증거금 3조 1569억원이 모였다. 위너스는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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