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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2막 연 가상자산 시장…두나무 송치형 회장, 서비스 고도화로 투자 생태계 혁신 주도한다



두나무 송치형 회장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모바일 최적화는 물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투자자 보호와 편리한 투자 생태계 조성을 돕고 있다.

주식 시장과 달리 가상자산 시장은 시간과 국경에 관계없이 1년 365일, 24시간 거래가 이루어지기에, 대량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인프라가 필수다. 업비트는 이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천국의 계단’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업비트는 주문자의 매도 및 매수 주문을 매칭해 거래를 체결시키는 ‘체결엔진’을 고도화해, 이용자들의 트래픽 환경이 폭증해도 지연 없는 거래체결을 가능하게 했다. 

업비트는 실시간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과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금융 범죄 예방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업비트 FDS는 모든 입출금 시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조건이 아닌 ‘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유형의 이상 거래를 탐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비트가 FDS를 통해 이용자 자산을 보호한 금액은 2024년 2월 기준 누적 1200억원에 달한다. 

업비트는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초로 기본 차트에 ‘초 단위(초봉) 차트 조회’ 기능을 추가해 쾌적환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투자자는 투자 성향과 목표에 따라 타임프레임을 설정, 차트를 분석해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다. 업비트가 지원하는 타임프레임은 총 12가지(▲1초 ▲1분 ▲3분 ▲5분 ▲10분 ▲15분 ▲30분 ▲1시간 ▲4시간 ▲1일 ▲1주 ▲1개월)다.

두나무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서비스 품질, 보안, 투자자보호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국내외로 인정받는 거래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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