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숨겨진 매력을 찾다" 울릉군 독도박물관, 2025 독도아카데미 운영

독도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독도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4만여 명의 교육생이 배출했다.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를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고취에 힘써왔다.
올해 아카데미에서는 총 22기수 중 2박 3일 일정은 10기수, 3박 4일 일정은 12개 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2박 3일 기수는 울릉도와 독도 관련 역사와 문화유산 탐방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박 4일 기수는 생태 및 지질 탐방 교육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된다.
한편, 독도박물관은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해설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울릉도 및 독도의 역사·문화유산, 생태·지질 등에 대한 전문 해설교육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쾌적한 숙소와 정갈한 울릉도 지역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17개소, 식당 46개소를 선정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참여 교육생들에게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독도 이론 교육 및 현장 체험을 통해 올바른 독도 역사를 인식시켜 독도 영유권과 영토 주권 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울릉도 역사 및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가치와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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