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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숨겨진 매력을 찾다" 울릉군 독도박물관, 2025 독도아카데미 운영

사진 울릉군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오는 11월 7일까지 '2025 독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당초 4월 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산불 여파로 4월 8일부터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독도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독도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4만여 명의 교육생이 배출했다.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를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고취에 힘써왔다. 

올해 아카데미에서는 총 22기수 중 2박 3일 일정은 10기수, 3박 4일 일정은 12개 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2박 3일 기수는 울릉도와 독도 관련 역사와 문화유산 탐방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박 4일 기수는 생태 및 지질 탐방 교육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된다. 

한편, 독도박물관은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해설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울릉도 및 독도의 역사·문화유산, 생태·지질 등에 대한 전문 해설교육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쾌적한 숙소와 정갈한 울릉도 지역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17개소, 식당 46개소를 선정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참여 교육생들에게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독도 이론 교육 및 현장 체험을 통해 올바른 독도 역사를 인식시켜 독도 영유권과 영토 주권 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하며, 더불어 울릉도 역사 및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가치와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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