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입에 '이것' 물고…팬들은 걱정, 왜?

최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흰색 옷을 입고 꽃에 입을 문 채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점점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지만 팬들은 그의 마른 몸매를 걱정하고 있다. 전신 사진이 아님에도 앙상한 팔둑과 쇄골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간다.
최준희가 SNS를 통해 올리는 다수의 사진들 속 모습은 소위 ‘뼈마름’ 몸매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최준희는 최근 41kg까지 감량했다며 가장 많이 나갈 때보다 55kg 감량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만큼 마른 몸매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반응은 과도한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 목소리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일간스포츠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익명으로 괴롭혀"…'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고소한 남성 결국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아 떨려" 서동주, 웨딩사진 공개…예랑 나이는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첫 시정연설 반응 ‘극과 극’…이재명 연호한 與·침묵한 野(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상장 접은 SK엔무브, SK온과 합병설 '솔솔'…SK이노 선택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반년내 BMS서 마일스톤 수령 유력...라이선스인도 적극 검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