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습관처럼 하는 일이기에 중요성을 잊고 넘어가는 문제들이 있다. 하루 세 번 하는 양치질이 그렇다. 칫솔질을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겨 추가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6월 9일은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예방적 접근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구강보건의 날’이다. 동아제약의 도움말로 생애주기별 놓치기 쉬운 구강 관리 습관을 알아봤다.
유치니까 괜찮다? 유치니까 더 세밀한 관리 필수!
어린아이의 치아는 작고 무르다. 또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이 얇아 충치가 생기기 쉽다. 중요한 것은 유치 아래에 평생을 함께할 영구치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영구치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장기적인 구강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소 아이들의 양치질에 소홀함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성장 단계에 맞는 양치 도구를 제공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이유다.
성인이라면 응당 본인은 물론 상대에게 불쾌함을 주지 않도록 구강 관리에 힘쓰는 것이 매너다. 하루 세 번의 양치질로 입냄새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관리 아이템을 더할 수 있다. 액상으로 굴곡진 입속 가장 안쪽까지 세정하는 구강청결제는 칫솔질이 닿지 않는 곳까지 유효 성분이 도달해 구취와 프라그 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다채로운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와 불소를 함유해 충치 예방 및 구취 제거 효과를 제공한다. 즉각적인 텁텁함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스프레이 타입에 구강청결제 라인의 유효성분 CPC까지 담아낸 제품이다. 산뜻한 민트향으로 즉각적인 청량함을 선사하며, 15㎖의 용량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편리하다.
노년기에는 치은염, 치주염 등 치주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치아를 상실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일도 빈번해진다. 문제는 임플란트가 자연 치아보다 크기가 작아 이물질이 끼기 쉽고 치주인대와 신경이 없는 탓에 증상 악화를 놓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악화해 임플란트를 발치하고 다시 심어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잇몸 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는 치주질환에 확실한 효능을 입증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대표 제품인 ‘검가드 오리지널’은 특허 5종 컴플렉스를 함유해 충치예방, 구취제거, 치은염·치주염 등 잇몸질환 예방 기능이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의 임상시험 결과, 사용 6주 만에 잇몸 염증지수는 50.9%, 잇몸 출혈 빈도는 56.9%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플란트에 가려져 닦기 힘든 틈새까지 스며들어 잇몸 케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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