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달콤하고 알싸한 맛”…교촌치킨, 신상 ‘허니갈릭’ 선봬

교촌이 새롭게 선보이는 허니갈릭은 꿀의 달콤함과 마늘의 깊고 알싸한 풍미가 어우러진 교촌만의 황금 레시피로 완성된 제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으로 구현됐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윙 메뉴와 한 마리 구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메뉴는 ▲허니갈릭싱글윙 ▲허니갈릭윙박스 ▲허니갈릭한마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교촌은 ‘한 마리로 즐기는 두 배의 만족’이라는 콘셉트 하에 인기 메뉴 반반한마리 라인업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간장과 레드 조합에 새로운 맛을 더해 ▲간장/허니갈릭 ▲레드/허니갈릭 ▲간장/마라레드 ▲레드/마라레드 ▲마라레드/허니갈릭 등 총 5종으로 확대해서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모두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한 가지 메뉴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한 마리 가격대로 다양한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더욱 높은 만족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교촌은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 마리 치킨을 고객이 원하는 맛을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교촌치킨을 통해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지속적으로 메뉴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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