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15년 연속 은행산업 1위 기업으로 선정됐고 24일 밝혔다.
KSQI는 서비스 평가단이 각 은행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고객 대면 접점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평가 제도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꾸준히 개선 활동을 펼친 부분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KSQI 기반 지역본부와 영업점 단위 Good서비스 현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금융시대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용금융 활동 ▲쏠(SOL)트래블 체크카드와 같은 고객중심형 상품 출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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