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엔제리너스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취식이 간편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1500개와 커피 500잔을 준비했다.
전달된 제품은 재해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재민과 구조 작업과 현장 복구에 투입된 구조대원, 자원봉사자의 식사에 활용됐다.
롯데GRS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산청 지역민과 지원 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넛과 커피를 전달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보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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